인천시 계양구 사회보장협의체 새해 의지 다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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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6년 제1차 인천市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협의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민간공동위원장 이선구)는 22일 회의실에서 인천市와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및 관련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인천시 10개 군구의 협의체 추진사업 현황 공유와 지역대회 개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2016년 새해에 희망찬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공동체 확산 및 시군구간 협력강화를 통해 사회보장 증진 및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복지 현황 및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시민 중심의 선진 복지를 실천하는 민관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의 준비된 발판을 딛고 민관 협력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힘차게 정진하는 해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안에서부터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시 전체 복지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해 지역주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적안전망 구축 및 구석구석 복지 안내 강화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와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능동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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