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계약심사제도 운영효과 '톡톡'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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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년도 총 예산 5얼4000만원 절감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2015년 1년간 총 5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계약체결 전 원가계산의 정확성과 공사방법 선택의 적절성 등을 심사해 계약금을 절감하는 제도다.

이 제도의 운영으로 과다예산 집행을 막을 수 있고 절감 재원은 시급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

시는 2억원 이상의 공사, 7000만원 이상의 용역, 2000만원 이상의 물품구입 등 총 65건을 계약심사해 위와 같은 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영평천 재해예방사업은 당초 설계한 금액보다 3100만원을 절감해 2억3600만원으로 조정함으로써 11.64%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홍보감사담당관 관계자는 “포천시뿐만 아니라 보조단체 등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검토를 요청할 경우에도 컨설팅을 해주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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