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초이 광역도로 3구간 조기개통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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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사기간 5개월 단축...2018년 1월 완공키로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감일~초이간 광역도로(서울시 상일교차로~하남시 감북교차로) 3구간(1.43km) 조기개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구간은 위례신도시, 감일·거여·마천지구의 수도권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32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토목공사 절·성토 공정의 합리적인 시공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간소화로 상일IC~감북교차로 3구간 개통을 당초 오는 2018년 6월에서 2018년 1월로 공사기간을 5개월 단축해 상습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사강변도시 공업지역 중형차량의 통과를 위해 공업지역 최초 입주업체의 공장가동 일정에 맞춰 우선 왕복 6차로 중 2차로를 부분개통해 중소기업의 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감일~초이 광역도로 공사는 LH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일지구 구간 및 위례북측 도로가 오는 2018년 12월 준공예정으로 하남시 도심지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중추적인 기능으로 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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