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지원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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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ㆍ전수조사 병행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올해 주민등록 일제정리와 병행, 오는 2월15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동절기를 맞아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2016년 주민등록 일제정리와 병행해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통장복지알리미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인력으로 활용해 주민등록 일제조사 가구 중 취약계층으로 판단될 경우 동주민센터에 제보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 국민기초수급자 등 공적급여를 비롯해 사례관리, 민간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2013년 4월부터 통장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인력인 통장복지알리미로 위촉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검침원, 생활관리사, 방문 학습지교사, 경찰 등을 인적안정망으로 구축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어려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각 동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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