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9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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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6030원ㆍ4대보험 가입 보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이달 22~29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신청대상은 만 18~65세의 근로 능력을 갖고 있는 중구 거주주민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특히 만 18~29세 청년 신청자는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재산·소득 기준 제한없이 우선 선발한다. 구는 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자 ▲접수시작일 기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연속적으로 2년 이상 반복 참여한 자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중도 포기한 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접수 시작일 기준,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에 2회 이상 반복 참여한 자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후 실업급여를 수급한 뒤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자는 등은 제외된다.

구는 서류심사 및 심의를 거쳐 선발결과를 오는 2월 말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일자리발굴단, 공원 가꾸기 사업, 쾌적한 관광명소 만들기 사업에 배치돼 오는 3~6월 4개월간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간당 임금은 6030원(월평균 임금 90만원 이내)이며 모든 참여자는 4대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또한 안정적 일자리 전환을 위한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구직상담도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주민센터 및 구청 일자리경제과(032-760-69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저소득주민 소득증대 및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2016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이달 18~29일 12일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2일~7월15일이다.

참여 자격은 근무시작 전일 기준(오는 3월1일) 만 18~65세 중구 구민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없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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