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 3대 역점시책 지속 추진에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2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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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유영록 김포시장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 정책을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유 시장은 2016년도 시정운영과 관련해 소통과 참여를 통한 ‘시민 섬김의 행정’을 기본가치로 ‘평화문화도시 조성’을 비롯한 3대 역점사업을 지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 배려와 공존의 복지도시 표방, 시민 중심의 첨단 교통도시 건설, 문화교육도시 지향,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세부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시네폴리스 사업을 비롯해 거물대리 환경문제, 공동주택 분쟁 해결 등 시 현안에 대한 40여분 간의 질의시간을 갖고 시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들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답변을 이었다.

아울러 ‘2015 아시아 도시 경관상’과 ‘지방재정조기집행 대상’ 등 시정 성과에 대한 25건의 외부평가 수상을 비롯해 평화문화도시 선포, 대중국 전략사업, 시민 안전지킴이로 자리 매김한 스마토피아 센터 운영 등을 설명했다.

현재 김포시의 가장 큰 사업인 38% 공정 율을 보이고 있는 도시철도 건설과 관련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여성새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의 복지 분야와 문화재단 출범, 산단 조성현황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설명도 뒤따랐다.

유영록 시장은 “시민 결집으로 열매를 맺고 미래 초석을 다지는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다”며 “시민들을 위해 전 공직자의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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