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일자리센터 목표 달성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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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70% ↑7952명 취업

[의정부=이기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해 의정부일자리센터의 취업실적(2015년 12월 말 기준)이 총 7952명으로 당초 목표(5000명) 대비 59%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2014년도) 동기 실적인 4659명보다 70.7%(3293명)의 일자리가 더 창출됐고, 2013년도 실적인 1716명 대비 4.6배에 달하는 수치로 센터가 민선6기 이후 비약적인 취업성과를 거양하며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취업자 현황은 60대 이상이 1967명(24.7%), 50대가 1939명(24.4%)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0대 1534명(19.3%), 청년층 1420명(17.9%), 30대 1092명(13.7%) 순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경비·청소 2050명(25.8%), 관리·사무직 1687명(21.2%), 보건·사회복지 1620명(20.4%), 건설·기계 690명(8.7%), 운전·영업 653명(8.2%), 미용·음식서비스 545명(6.9%)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해 시청내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의정부역, 회룡역, 동주민센터 등 지역내 15곳 일자리상담창구를 활발히 운영하고, 현장중심의 일자리 창출 서비스, 계층·연령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숨은 일자리 발굴 등 일자리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11월에는 ‘2015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일자리창출 공헌 부문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열악한 취업시장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업실적이 증가한 것은 15곳에 배치된 23명의 직업상담사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라며 "올해에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 등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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