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도로공사에 금연 열풍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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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0명 금연선포... 이동클리닉 6개월간 운영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21일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대회의실에서 사내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금연선포식'을 개최했다.

금연선포식은 도로공사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홍보 동영상 상영, 금연교육, 금연포퍼먼스, 금연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금연선포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며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침 시술 등 직원들의 성공적인 금연 지지를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금연이동클리닉은 향후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이외에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구강관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이동금연 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흡연자 27명 참여해 최종 17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의 금연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산업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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