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옹암사거리 일대 우회도로 운영, 이용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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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옹암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 차량 이용자들에게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송도해안도로의 원활한 차량흐름 유도와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옹암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연수구 옥련동 옹암사거리 일원에 총사업비 443억원을 들여 길이 660m, 폭 17.7m(4차로)의 입체 교차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약 4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옹암사거리 구간의 가시설 설치와 지하차도 구조물 시공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가시설 설치시 부득이하게 3차로 중 1개를 차단 후 공사를 진행해야 해 교통혼잡 구간이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종합건설본부는 교통혼잡시 이용할 우회도로(아암대로~송도유원지~옹암사거리, 송도3교~송도유원지~옹암사거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우회도로 이용 편의를 위해 진입 유도 안내간판 설치 및 VMS 문자 표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지장물 이설 및 보상지연 등으로 인해 준공예정일을 당초 2015년 11월에서 오는 2017년 말로 연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출퇴근 시간 중에는 공사를 지양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주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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