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 2015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받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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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고조직 운영. 국지도발 대비태세 확립 호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도가 ‘2015 통합방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경필 도지사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4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2015년도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2015년도 민방위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2015 을지연습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은 경기도는 이번 표창으로 방위분야 3관왕을 차지해 비상대비태세를 가장 잘갖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도 주요 공적은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주민신고조직 운영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통합방위종합관제센터 확립상태 ▲지역협의회 운영 실태 ▲취약지역 관리 현황 ▲국가방위요소 육성·지원 ▲국지도발 대비태세 확립 등이다.


특히 지난해 8월20일 을지연습 직후 발생한 북한의 연천 포격도발 당시 남 지사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함께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시·군별 취약지역 관리카드 작성·유지 ▲경기도·3군사령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시·군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안보·통일페스티벌 및 안보포럼 등 지역주민 대상 안보교육 실시 ▲군·관정책협의회 개최 등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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