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도촌마을에 LPG 공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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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형저장탱크 보급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도촌마을 57가구에 LPG소형저장탱크가 보급돼 해당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줄고 안전성 및 사용 편리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총사업비 3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도촌마을내 공동사용시설인 소형LPG저장탱크(2.9톤)와 배관망, LPG보일러 등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정부지원 사업공모를 통해 도촌마을이 선정되면서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및 공급시설을 지원해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이후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가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보일러실내 가스경보기, 차단기, 자동확산소화기 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주민 대부분이 노령 인구임를 감안해 최첨단디지털 가스차단기 설치를 지원, 실내 가스 안전사고의 근본적 예방에 역점을 뒀다.


이정진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연료취약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에너지 복지 혜택을 위해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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