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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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에 대해 이달부터 오는 2월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신청 접수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을 통해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전국적으로 51곳(총사업비 102억원)에서 시행되는 사업으로 서구는 전국대비 20%인 10곳(총사업비 20억원)에서 시행하며 곳당 사업비 2억원(자부담 6000만원 포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의 신청자격은 지역내 목재생산업(제재업)을 등록한 업체로서 제조시설이 서구에 위치하고 목재생산시설이 노후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시설은 제재시설로 띠톱 및 원형톱, 자동제재기, 집진설비 등이며 건조시설로는 저온·중온 건조기, 고온고습 건조기, 진공·고주파 건조기 등이다.


아울러 가공시설은 스핀들레스를 비롯한 원주가공기, 방부·집성재설비 등으로 인건비 및 경비, 건조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한 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신청서 1부와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 사본 1부,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공장등록증 사본 1부, 건물 또는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1부 등이다.


또한 법인 재무제표 확인서 1부, 최근 3년간 국산원목 매입실적 증명서 1부, 일반현황 1부, 사업계획서 1부 등을 구 공원녹지과(032-560-4793)로 오는 2월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제출된 서류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11월까지 사업을 마치게 된다.


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17곳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지역으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를 통해 현대화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발돋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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