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부모 모니터링단 참여자 25~29일 모집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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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어린이집 급식 직접 점검한다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모와 전문가로 구성된 2016년 ‘부모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오는 25~29일 지역내 250여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위생 상태 등을 현장점검할 ‘부모 모니터링단’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급식·위생·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6세 아동을 뒀거나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부모, 어린이집 이용 경험이 있는 아동을 양육 중인 부모면 참여 가능하다.


또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 보육전문가,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임상영양사 포함), 간호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www.o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가족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된 부모 및 보육·보건전문가는 2인1조(총 5개조)로 구성·운영되며 부모는 7만원, 전문가는 8만원의 현장점검(1회 2곳) 실시에 대한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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