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생계비 月 10만원씩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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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금호종합건설과 결연 후원 협약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최근 송정동에 위치한 (주)금호종합건설과 '불우이웃 생계비 지원 결연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금호종합건설은 2013년부터 체육특기생 1명에게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광주 북부권역 사례관리대상 가정 3곳에 매월 10만원씩 2년간(총 720만원)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정재형 금호종합건설 대표는 후원 약정식에서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 있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지역내 유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원 발굴 및 연계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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