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15개 노선 5.29km 도시계획도로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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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완공 목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해 총 15개 노선 5.29km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로망 확충을 위해 기존 11개 노선 3.87km, 신규 4개 노선 1.42km에 이월 사업비를 포함한 총 148억여원을 투입해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장기미집행 시설 실효일(오는 2020년 7월1일) 이전에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최대한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기한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보행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지역주민의 보행공간 확보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보차도 혼용 도로인 만수 복개천 일원 복개동로 지역에 국·시비보조금 15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준공을 목표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의 도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획기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및 특화거리 조성으로 문화교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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