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신예 보강 전력 한층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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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유나이티드 김태훈(좌), 박병현(우) 영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신인선수 2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인천구단은 20일 대구대 김태훈(23), 가톨릭관동대 박병현(21)을 추가 영입해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김태훈(177cm, 70kg)은 대구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볼 배급 능력이 최대 장점으로 측면 수비도 소화할 수 있고 날카로운 킥을 앞세우며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도 활약했다.

박병현(173cm, 67kg)은 가톨릭관동대 출신으로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순간 돌파력이 뛰어나고 측면에서 드리블을 활용한 돌파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입단 절차를 마친 이들은 중국 쿤밍으로 이동해 새 시즌 대비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인천시민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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