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도로개설 15개 노선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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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올해 총 15개 노선 5.29km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로망 확충을 위해 기존 11개 노선 3.87km, 신규 4개 노선 1.42km에 이월 사업비를 포함한 총148억여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장기미집행 시설 실효일(2020년 7월1일) 이전에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최대한 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기한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또 보행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주민 보행 공간 확보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보차도 혼용 도로인 만수 복개천 일원 복개동로 지역에 국시비보조금 15억을 교부받아 올해 준공을 목표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구의 도로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획기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및 특화거리 조성으로 문화교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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