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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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설 명절을 대비해 안전한 식품제조․유통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자 21부터 29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해 민관·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대형 유통판매점 등 55개소이며 점검은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행위 ▶무허가 (무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다.

또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영업주 및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위생 관리요령 등 현지 위생교육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는 물론 관련법에 의거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상속 준비를 위한 사망자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등의 재산확인을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의 통합신청으로 문자·온라인·우편 등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시·구, 읍·면·동에서 사망신고시에 함께 원스톱서비스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신고시에 함께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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