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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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산불예방 기간 중에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산불 상황실 14개소를 설치해 상시 상황체계를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따라서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 읍·면 산불유급감시원 57명으로 하여금 산불조심기간 동안 관내 산불 취약지, 입산통제구역 등에 순찰을 실시하도록 한다.

또 지역주민계도, 산림지역내 불씨취급 행위에 대한 단속과 불법소각 행위 등을 단속하는 한편 방화자와 실화자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에 의한 엄격한 벌칙을 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설 연휴(2월6일~10일)와 한식일(4월5일)에는 특별대책 기간을 지정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림은 강화군의 보배와 같은 소중한 자산으로 군민 모두가 보호하고 가꿔야 할 관광자원”이라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화기·인화물질을 지니고 산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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