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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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구비 4억원을 들여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총 344개 단지에 38억여원을 지원해 온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및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관내 141개 공동주택 단지, 다세대․연립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하자보수 책임기간이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 내의 공용시설물이다.

또 도로 및 보안등 보수, 담장 허물기 사업, 주민 공동 이용시설 보수, 재난위험 시설의 긴급 안전점검 및 보수ㆍ교체, 단지 내 부설주차장 확충 등이 해당되며 1개 단지에 최대 1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 단지 및 지원 금액은 민간인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전국 최초로 주택관리 평가제를 도입해 아파트 관리를 부실하게 운영해 행정조치를 받은 단지에 대하여는 감점을 주고 투명하게 관리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는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201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관련 신청 서류는 구 홈페이지(http://yeonsu.go.kr/공지사항/201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신청 접수)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주택관리팀(749-8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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