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난방용 장작 나눔 행사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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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면 직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에 난방용 장작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재승)이 독거노인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서도면은 최근 관내 고사목을 활용해 전 직원들이 함께 난방용 장작 2톤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2세대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도면이 2016년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종합행정 신속대응 TF(Task Force)팀 구성·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도면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분야별 3개 팀은 재난 위험지역 점검, 농업용수 확보 등에 필요한 가뭄대책 강구, 해안쓰레기 처리, 생활환경과 열악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바람이나 노출된 문제점 등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서도면은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민원에 대해 상시 적시성 있게 신속히 대응해 도서지역 특성상 행정력이 열악하다고 느끼는 주민들에게 피부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사랑의 난방용 장작 나눔 행사는 산림 내 인화물질을 제거해 산불예방에 기여하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관련 유재승 서도면장은 “앞으로도 종합행정 신속대응을 통해 지역 현안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들이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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