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토지개량제 연차별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0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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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전용원 기자]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경기 광주시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등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경기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2일까지 120일간 토양개량제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지역내 농업경영체로부터 일괄신청을 받아 읍·면·동 단위로 지난주기 공급연도(2014년부터 올해까지)와 신청물량 등을 감안해 오는 2017년 곤지암읍·남종면·남한산성면, 2018년 도척면·퇴촌면과 오포읍·초월읍 동지역을 연차별로 지원된다.

지원 비료는 규산(규산질 비료)과 석회(석회고토·패화석)로 논토양의 경우 유효 규산 함량을 157ppm, 밭토양은 pH 6.5 이상 개량이 목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 일원의 농업경영체 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서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직접 또는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 작목기술팀(031-760-2576, 2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에도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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