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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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19일 회의실에서 사회보장관련 시설․단체 및 관련분야 공무원들이 참여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및 위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민간시설․단체와 공무원이 참여해 민관협치, 연계,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기존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고용․주거․교육․문화․환경 등 영역을 확대해 재구성하게 됐다.

이는 2015년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사회보장급여법)이 제정됨에 따라 협의체의 근거법령이 사회보장급여 법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출범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이두형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150여명의 민관 사회보장관련자들이 참석했으며 1부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했다.

또 2부에서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를 강사로 ‘지역복지 공동체 사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조 교수는 지역복지정책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개인’ 보다는 ‘집단’일 때 효율적인 협업 네트워크 시스템과 다양한 민관협치 사례를 설명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에서의 위원간 의사소통의 개방, 대중 참여 공개토론 중시, 각 협의체 관계기관 네트워크와 독립성 유지를 강조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복지협의체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편된 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다 활동적이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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