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하남 리젠하임' 시공 예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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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빠진 집값에 청약통장 없어도 OK!

[하남=전용원 기자] 최근 저금리 기조, 부동산 관련 정책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집마련 대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시세 대비 10~20% 정도 낮은 공급가는 분명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에서도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격 부담이 적은 데다 최신 설계 도입으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면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사강변도시, 하남강일지구, 풍산지구조성 등으로 신주거벨트가 형성되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514-22번지 일원에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하남 리젠하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 리젠하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668가구로 구성된다. 59㎡ 528가구, 84㎡ 140가구로 소형위주 구성이 돋보이며, 법정 주차대수 120%에 육박하는 806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서울과 인접해 있어 교통, 생활, 환경면에서 쾌적한 맞춤형 주거입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오는 2018년 예정) 등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하남시청, 홈플러스, 이마트, 하남SD병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 및 생활 필수요건을 두루 갖췄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유니온파크, 유니온스퀘어 조성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줄을 잇는 것도 수요자들을 불러들이는 요인이다. 유니온파크 지상에는 105m 전망대 '하남 유니온타워'를 비롯해 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문화공간 등 주민친화시설을 조성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유니온스퀘어는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해 명품전문관, 영화관, 쇼핑몰, 키즈 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을 선보일 계획으로 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하루 10만명의 유동인구, 약 3조6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0만여명의 직접고용창출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해 발표된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까지 더해져 가치는 더 높다. 서울(구리)~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세종을 잇는 연장길이 128.8km의 왕복 6차선이 개통되면 하남에서 세종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요자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임대 수익을 위해 소형평형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이 하남시 같은 강남 대체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하남은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 특히 하남의 중심이면서 미사강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남 덕풍동 일대가 뜨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청약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동·호수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리젠하임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위치해 있고 지난 8일 오픈했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예약제를 실시 중이다. (문의 160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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