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사업 참여 취약계층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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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이달 18~25일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계양구 전체 29명 중 별도선발 4명을 제외하고 총 25명을 모집한다. 계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저소득층 근로능력자로 재산이 2억원 이하일 경우 접수 가능하다.


특히 취업지원 및 구직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사업은 추가적으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3~6월 총 4개월이다.


만 65세 미만을 기준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사업은 1일 5시간, 그외 사업(공원 체육시설 정비, 자원재생사업 등)은 1일 6시간 근무한다. 만 65세 이상에 해당될 경우 1일 3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6030원을 기준으로 하며 만 65세 미만은 월 89만원 이내, 만 65세 이상은 월 50만원 이내가 될 예정이다. 향후 4대보험 가입 및 안정적 일자리로의 전환을 위한 직업상담도 실시한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신청자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그외 사업 참여희망자는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직등록표를 작성해야 한다. 문의(032-450-5763)


한편 구는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활한 상품 거래와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설 대비 농·축·수산물 및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대상 업체는 농·축·수산물 가공업소 및 판매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음식점 등으로 단속 대상은 원산지 미표시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가별 혼합비율을 속이거나 국산으로 위장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를 실시하며 단속 중 원산지가 의심되는 소고기의 경우 DNA 검사를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리고 전통시장 및 음식점 등 각 업소에서 해당 품목에 대한 원산지를 바르게 표기토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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