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개 분야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25개 올해 10억2000만원 투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0: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올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10억2000만원을 투입,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돕는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부터 오는 2월19일까지 30일간 ‘201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을 수행할 농업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식량축산, 소득경영, 환경농업, 인력개발, 생활자원, 도시농업등 6개 분야에 걸쳐 모두 25개 사업, 37곳에 자부담을 포함해 총 10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범사업 신청자격은 인천시내(강화군·옹진군 제외)에 주소와 농경지를 갖고, 사업별 신청자격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농업인이다.

오는 2월19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27-5959)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오전 10시 센터 대강당에서 지역내 농업인 연구회와 작목반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시행되는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계획과 사업신청 일정,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등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재해예방 기술 실천을 통한 농작물의 안정생산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천농업 실현을 위해 새로운 농업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