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취약계층 정주생활 여건 개선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9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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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도서지역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정주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통합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주민소득증대일자리사업(마을소득자원조성), 하천하구쓰레기정화사업, 마을어장갯돌닦기 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4개 분야에 1,700여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주민등록 관할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2016년 1월1일 기준 6개월 이상 실제 관내에서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 80세 미만 주민이다.

재산기준상 저소득주민소득증대일자리사업(2억 미만)과 공공근로사업(1.35억 미만)은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우선 혜택을 주고 하천하구쓰레기정화사업과 마을어장갯돌닦기 사업(북도, 영흥면 10억/기타 5개면 7억)은 근로능력자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일 5~6시간 근무하며 월 30~90여만원의 임금지급과 사업성격에 따라 4대 보험 또는 산재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취약계층의 자립기반 마련과 더불어 농어촌 지역실정에 맞는 생산적인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소득창출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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