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지역 초등생, 인천시영어마을 영어캠프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9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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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충남 태안지역 초등학생 50명이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 주최로 18일부터 27일까지 겨울방학영어캠프‘글로벌 경제 리더’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방학을 이용한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충남 태안지역 초등학생들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외국과 같은 환경에서 영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매너를 습득하며 진로 인성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 및 미래직업 체험을 한다.

또 24시간 English- only 환경 조성으로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영어구사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진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은 요리사, 스타일리스트, 예술가 등의 11개의 직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직업별 요리체험, 파티 스타일링체험, 풍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실제 공항을 비롯해 비행기, 호텔처럼 꾸며진 체험 실에서 여행에 필요한 회화를 익히는 생활 문화 체험도 진행된다. 주말에는 겨울 스포츠와 차이나타운 역사 탐방 활동도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영어캠프에 처음 참가하는 거라 많이 기대된다”며 “그중에서도 경제창업프로젝트 수업이 가장 기대가 된다.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로 멋진 기업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영어마을 이우영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인천시영어마을이 지금까지 축적한 학습관리 교육은영 노하우를 갖고 개발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가 지녀야 할 자질 함양과 창의적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며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영어마을은 1995년 국내 최초 ‘체험식 영어교육’ 도입한 기관으로 영어교육전문기관이다. 11가지 미래 직업을 체험해 보는 4박 5일 캠프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어캠프, 방학캠프, 창의적 체험학습 캠프, 국제영어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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