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생활주변 안전정보가 한 눈에 알수 있어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9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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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수호자, 생활안전지도․안전신문고 앱 -
사진/가평군청 제공
[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은 새해부터 군민생활과 밀접한 각종안전정보에 대해 지도기를 기반으로 안전정보를 나타내어 주민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모바일․인터넷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는 안전정보 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 (GPS)과 결합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고 발생빈도와 발생 가능성이 높을수록 붉은 색으로 표시되고 낮을수록 흰색에 가깝게 표시되어 국민들이 일상생활중 궁금한 생활주변 안전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요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치안안전 분야는 강도․절도․성폭력․폭행 등 범죄 발생빈도에 따라 사용자가 해당지역의 위험정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안전 분야는 교통사고 발생정보를 활용해 이용자 계층 및 시간대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재난안전분야는 지역별 산불․산사태․붕괴․지진․화재․침수 등 재난발생 정보를 제공하고 침수․산사태 등 재난발생에 대비해 우리 동네의 안전한 대피장소도 알려준다.

특히 맞춤 안전분야는 어린이․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범죄와 교통정보를 더욱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지도 및 여성밤길 안전지도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생활안전지도 서비스 이용은 인터넷에서 ′국민안전처 홈페이지′ 또는 ′생활안전지도′로 검색해 내려 받을 면 되고 모바일에서는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로드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안전지도와 안전신문고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등․가로등의 보강과 자율방재단 및 민간순찰대 등 봉사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해 안전한 가평, 행복한 가평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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