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세관, 4급으로 승격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2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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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신임 세관장 취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도 파주세관이 4급으로 승격되고 이종명 세관장의 취임식이 18일 파주세관에서 열렸다.

파주세관은 정부의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비계획’에 의거, 18일자로 4급 세관으로 승격돼 기존 파주시와 고양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양주시,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 개성공단까지 포함되면서 경기북부지역 대표 세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

4급 세관 승격 이후 첫 파주세관을 이끌 이 세관장은 “파주지역이 LCD 제조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남북교역의 중심세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출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뿐만 아니라 관세행정의 선제적 지원 등 역량을 집중,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취임한 이 세관장은 파주 탄현출신으로 문산북중·문산고를 졸업하고 1979년 관세공무원으로 첫 발을 디딘 후 관세청, 서울세관, 인천공항세관 등에 근무했으며 201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 인천본부세관 감사관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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