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중이용시설내 식품접객업소 19~22일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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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다중이용시설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생활 도모를 위해 이달 19~22일 겨울철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지역에 소재한 콘도와 눈썰매장 등 9곳내에 있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와 군·구 합동 점검반 4개반, 8명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무표시 제품 취급·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표시기준 준수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다.

아울러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가격표 비치와 가격표대로 요금을 받는지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으로 선진음식문화 정착과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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