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에 수돗물 공급 상수도 공사 순항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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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차구간 시공업체 선정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인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보금자리지구, 지역현안사업 1·2지구 등에 입주시기와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총 12.5Km에 달하는 상수도 용수공급시설 설치공사는 암사정수장~미사배수지를 연결하는 송수관로 매설공사다.

이 공사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부족한 정수를 공급받기 위해 2014년 서울시와 하루 최대 5만6000톤의 상수도 공급 협약이 체결됐다.

우선 시공 구간인 고덕~선사로 구간과 감일~초이간 송수관로 매설공사는 현재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2차 구간(고덕~상일~황산)은 오는 2월 시공업체 선정으로 오는 12월부터 암사정수장에서 미사배수지로 수돗물이 정수,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암사정수장에서 하루 최대 5만6000톤의 상수도를 공급받을 경우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수공급 능력 향상으로 수요량이 증가할 경우에도 시민들에게 지장없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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