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과 보리밥' 외식지원 MOU 체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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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소득층 지원 행복나눔 25호점 발굴 [하남,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에서 스물다섯 번째이면서 올해 첫 해피네트워크 행복나눔 업체가 탄생했다.

광주시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는 최근 자연음식 전문점인 ‘청국장과 보리밥’과 외식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국장과 보리밥은 올해 첫 발굴된 해피네트워크 행복나눔 25호점이 됐다.

해피네트워크사업은 지역사회 음식점·기업·단체·병원 등과 협약을 통해 문화·의료·외식 등 정기적 바우처 서비스를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나눔 실천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청국장과 보리밥에서는 매월 1회 이상의 정기적 외식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의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기성 대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외식지원을 하는 후원업체가 늘어나 나눔 실천이 광주 전역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 대표는 광주시 ‘나눔리더’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매달 30~40명의 소외계층에 외식지원을 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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