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취약계층 발굴·신속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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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달까지 특별대책기간 지정…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겨울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보호 특별종합대책’을 세우고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오는 2월 말까지를 동절기 특별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관련 5개 부서장과 15개 읍·면·동장 및 복지담당팀장을 팀원으로 하는 특별 종합대책지원단(TF)을 구성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유사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중점 발굴 대상은 국가·지자체·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으로 복지제도 신청 탈락자, 비정형 거주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질병·장애·노령 등으로 간병과 돌봄의 부담이 과중한 가구, 저소득 가구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상담을 진행해 긴급복지지원·무한돌봄지원 등 공적 복지제도 연계를 통한 보호를 제공하거나 민간 후원 등을 적극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지원확대를 위해 읍·면·동 복지담당자, 시 관계자, 민간 복지기관이 동행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주저말고 알려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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