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경로당 실버코디네이터 15명 선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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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경로당에서 활동할 실버코디네이터 15명을 선발한다.

시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사회참여 방향을 제시하고 거점경로당을 지역사회의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실버코디네이터를 양성·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2월 초에 최종 15명을 선발, 교육우수자 10~12명을 거점경로당에 배치하고 나머지 인원은 채용예비자로 등록된다. 선발된 실버코디네이터는 올해 부천에 들어서는 10개 거점경로당을 주 활동무대로 사회공헌과 봉사를 하게 된다.

또 ▲거점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지원 ▲단위·거점경로당 운영 모니터링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우울증 등 상담이 필요한 노인의 말벗 되기 ▲경로당 출입이 어려운 사람의 이동편의 제공 ▲경로당 보조금 정산교육 등의 활동을 한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14일 현재 20여명이 신청했는데 그중에는 전직 방송국 PD, 국악인, 학교 교사,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있는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며 “접수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사회공헌 활동을 원하는 베이비부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032-625-4793, 복사골문화센터) 또는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카페(cafe.naver.com/2happylife)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센터 개소식은 19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복사골 블로그 기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3월부터 활동해온 제3기 블로그 기자단 활동이 오는 2월 종료돼 4기 기자단을 선발하게 된 것이다.

선정된 블로그 기자단은 시의 행사·축제·시책 등 현장탐방 및 인터뷰 등 취재 활동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시 블로그에 포스팅함으로써 부천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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