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구민 법적권익·만족도 향상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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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진행하는 주민 무료법률 상담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에 따르면 무료 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행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이 법적 절차를 인지하지 못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18일 구청 기획감사실에 마련된 법률상담실에서는 이날 상담을 신청한 주민 3명이 회생·파산, 층간소음, 개인 가사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법률상담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점과 법률적 대응 방안 등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을 진행한 동구 법률상담관 이승재 변호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동구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담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법률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기획감사실로 사전에 전화신청(770-6075)을 하면 되고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온라인 상담을 통한 법률 자문이 가능하다.(동구 홈페이지->열린행정->법률상담)

이와 관련 동구 관계자는 “무료법률 상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는 전문적 법률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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