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갑곳리 쉼터’ 주민 호응 높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7 10:31: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갑곳리 쉼터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의 우리 동네 힐링 공간 ‘갑곳리 쉼터’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갑곳리 쉼터‘는 총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완공한 도심 속 쉼터로 강화읍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그간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쉼터에는 파고라와 벤치, 운동기구, 중앙부에는 원형 가벽이 설치돼 있으며 원형 가벽에는 강화를 대표하는 진달래, 저어새, 인삼, 감 등의 이미지를 타일로 형상화해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늘 푸른 소나무와 녹음수인 느티나무를 비롯해 봄꽃 벚나무, 가을 단풍나무 등 3,660본의 화관목을 식재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상복 군수는 “앞으로도 도심 속 작은 공간, 주거지 인근 유휴지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쉼터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고 특색 있는 도심 속 군민 행복 쉼터 등을 다양하게 늘려나가 힐링을 통해 모든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