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구노인복지관, 65세 이상 극단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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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이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노인인식개선사업인 ‘수호천사 인형극단’으로 활동할 추가 인원을 모집한다.

수호천사인형극단은 노인인권교육을 수료한 노인인권전문가로서 역량 있는 노인들이 노인의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인형극 활동을 통해 노인공경과 노인 학대예방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노인인권 및 인형극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추가인원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월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신청은 계양구노인복지관에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노인인권전문가 양성교육을 수료해 인권전문가로서의 자격을 부여받고 인형극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노인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극단원으로 활동하는 참여자들은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노인들을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다른 노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 인권문제 및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공연을 진행한 영·유아시설과 지역사회내 언론보도를 통해 호평받은 바 있다”며 노인권익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노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부정·불량 축산물이 제조·유통되지 않도록 이달부터 설 명절 전인 오는 2월6일까지 축산물 특별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식육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지역내 380곳이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8명과 합동으로 단속한다.

특별단속 기간 중 중점단속 사항은 축산물 판매장 위생상태, 유통기한 변조 및 경과제품 사용 보관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직원에 대한 건강진단 실시 여부, 허가 및 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포장·보관·판매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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