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9일부터 꿈앤카페 담소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5: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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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청사 본관 1층에서 장애인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꿈앤카페 ‘담소’가 18일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구에 따르면 꿈앤카페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업형 공모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10월 이 사업에 응모해 총 3900만원을 지원받았다.

군은 카페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장애인바리스타 교육·운영 경험이 있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위탁, 장애인바리스타 3명을 스태프로 공개 채용해 근무하고 있다.

카페 운영을 담당 이재구 선임사회복지사는 “시범운영에도 불구하고 하루평균 200여명 이상이 방문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카페를 찾는 모든 분에게 따뜻한 정성을 담아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소는 19일 오후 4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지원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열고 정식으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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