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도서관, 내달1일부터 '책이음 서비스' 제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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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2월1일부터 '책이음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책이음 서비스는 전국 361개 참여 도서관에서 책과 책, 도서관과 도서관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책이음 회원증 발급 후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공공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대출받을 수 있다.

책이음 서비스 회원가입은 안산시 29개 참여 공공도서관 어디에서나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공공도서관 회원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기존 대출증을 반납한 뒤 본인이 도서관에 방문해 책이음 회원 가입을 요청하면 간단한 절차 후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하면 책이음서비스 회원관리규정에 따라 안산시 공공도서관을 포함해 타지역 참여도서관에서 최대 20권, 14일 동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libraryone.nl.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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