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일사편리·여권 무료택배등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4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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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해진 민원 행정 서비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더욱더 편리해진 민원행정서비스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군이 밝힌 새로워지는 민원행정서비스는 ▲등기 정보를 포함한 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서비스 ▲사회배려대상자 여권 무료 택배서비스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원스톱서비스 등이다.

군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행정정보 일원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8종의 부동산 관련 정보를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에 담아 발급해주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사편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합리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 공공기관은 개별민원을 하나의 증명서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전국 시·군·구 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발급 및 열람할 수 있다.

여권의 우편 수령 신청자에 한해 제공하고 있는 여권 유료 택배서비스를 확대해 올해부터 국민기초수급권자와 장애인 등 사회배려대상자에 대한 여권 무료 택배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군청을 재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8월까지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군청을 방문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경찰서를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9월부터 시행된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원스톱서비스로 여권 신청시 국제운전면허증도 함께 신청 및 교부가 가능해짐에 따라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으며 올해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민원서식 38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번역한 민원신청서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해 강화군 거주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며 “유익한 정보를 이웃과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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