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흥시, "공공보금자리주택지구로 묶여 지역발전 걸림돌… 해제해달라"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4 16: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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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강력 촉구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시흥시와 공동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특별관리지역인 광명·시흥시 공공 보금자리 주택지구를 해제해 홍수대책 등 지역발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광명시와 시흥시는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묶여 교통, 상·하수도, 홍수대책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SOC)사업을 전혀 하지못해 광명시와 시흥시 발전에 큰 걸림목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와 시흥시는 보금자리주택지구를 해제해 침체늪에서 벗어나 사회기반시설 사업을 통해 서남부 신도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급한 해결책을 세워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이곳에 사회기반시설인 홍수대책, 상하수도시설 등이 전혀 없어 많은 비가 올 경우 홍수대책이 전무한 실정으로 시급한 기반시설이 요구되고 있다.

또 광명~서울고속도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신안산선 학온역 신설, 첨단연구단지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조기에 확정해 줄 것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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