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인천 가치 재창조 시민행복 토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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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가 14일 유정복 시장의 동구 방문을 맞아 구정에 대한 주요 현안 사항을 건의하고 ‘인천 가치 재창조를 위한 시민행복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유 시장의 동구 방문은 인천시 11개 군‧구 가운데 가장 첫 번째 연두방문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와 구간에 지원협조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창조도시 인천으로의 특화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주민행복센터 접견실에서 티타임 및 구의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다목적강당에서 시의원 및 구의원, 유관기관장, 구 단위 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가치 재창조를 위한 시민행복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유 시장과 이 구청장의 인사말이 이어진 가운데 ▲배다리 근대역사문화마을 조성 ▲한국의 美를 살린 가로경관 조성(화도진로 도시한옥 디자인 가로경관개선사업) ▲동구사(東區史) 제작 등 3개의 주제로 참여자들과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나고 자란 동구에 첫 번째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 여러분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7만여 동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였고 토론회를 통한 지역현안사항 및 주민들의 건의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지원‧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유정복 시장의 방문으로 근대역사 중심지로서의 동구 발전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성공적인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있는 동인천역 북광장을 거점으로 동구의 관광‧문화 분야를 강화해 젊음과 역사‧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변화해 나가는 동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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