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사할린 동포에게 제 2의 고향'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4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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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청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1월 12일 진접읍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동포 30가정 45명을 초청하여 정서적 위안과 정다운 이웃 형성을 위한 사할린동포와 함께하는 추억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2010년 남양주시 진접읍 휴먼시아 아파트에 32가구 59명이 처음 입주를 시작하여 현재 30가구 52명이 생활하고 있다.

남양주시에서는 사할린 동포들의 정착과 안정을 위하여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중심이되어 지역자원을 연결하고 나들이와 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제2의 고향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행사에서 고국으로 돌아와 남양주시에 정착한 사할린 동포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역사회단체의 참여를 당부하고 시에서도 찾아가는 행정으로 적극 도울 것을 약속했다.

5회를 맞이한 이번행사로 사할린 동포들은 사할린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달래줄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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