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새누리당 시의원, 이성인시장대행 인사 관련 성명서발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4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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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시의원들,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는 이성인 권한대행을 인사조치 할 것을 촉구 -
사진설명=좌측부터 구리시 새누리당 시의원, 장향숙 진화자 강광섭
[구리=고성철 기자]이성인 구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일자 구리시 국장2명 과장7명 등 48여명 승진 인사 후 문제점을 지적한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강추위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지만 20만 구리시민과 800여 구리시 공직자들은 겨울한파보다 더한 냉한에 떨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시장 직에 있던 박영순 전임시장이 2014. 6.4 지방선거에서 GWDC관련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선거법위반으로 시장 직 박탈이라는 대법원 선고를 받은 후 현재 이성인 부시장이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말 그대로 권한대행을 해야 하는 이성인 부시장이 대대적인 인사진행을 하여 크나큰 무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권한대행 기한인 4월13일 까지 최소한의 공석을 채우는 정도로 해야 하나 다음시장이 해야 할 12월 말까지 예상하여 대폭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하는 권력남용을 유발 시켰습니다.

이에 분개한 구리시민과 공직자들을 대신하여 새누리당 구리시의원 진화자. 강광섭. 장향숙 시의원은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1.구리시청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희망을 앗아간 특정지역 출신자들과 전임시장 비서들을 특별 배려하여 4급 이하 승진 임용기준의 원칙을 무시하는 우를 범하고, 승진후보자 명부상의 순위. 교육훈련 의무시간 충족. 행정실적. 능력, 경력, 인품 및 적성, 시정기여도, 현 직급 임용일, 연령 등 종합적 고려사항을 지키지 않은 점.

2. 승진 인사의결은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하여 인사기밀 사항으로 행하여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급기관과 사전협의 및 특정인들과의 사전협의로 인사기밀이 사전에 누출된 졸속 인사라는 점.

3. 2015년도 근무평점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규모 승진인사를 실시함으로서 시장권한 대행자로서의 직권남용을 한 점.

4. 2016년 4월13일 시장보궐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동장들을 전보제한 기간을 무시한 채 전면 교체하여 전임시장의 측근들로 배치하여 의도적으로 선거에 활용하고자 줄서기와 복지부동을 부추긴 점.

이렇게 잘못된 인사단행을 한 이성인 권한대행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20만 시민께 사죄하고 구리시를 떠나야 한다.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업무처리로 인하여 800명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분열을 일으킨 점에 대하여 반성하고 잘못 전개된 인사를 철회하라!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는 이성인 권한대행의 후안무치의 작태 때문에 혼돈과 분열의 위기에 있는 구리시를 위하여 하루빨리 이성인 권한대행을 인사조치 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새누리당 구리시의원 진화자. 강광섭. 장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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