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26일까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16:03: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설 명절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의 안전관리실태 확인 점검, 문제점을 파악,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다.

점검에서는 지역내 대형마트 등 대형판매시설 15곳을 비롯해 전통시장 1곳, 여객터미널 1곳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부천소방서와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사항은 ▲피난·소화통로 확보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시 대비 피난도·안내방송 설치 여부 ▲전기설비 안전성 유무 ▲접지 확보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가스용기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등이다.

원용수 안전점검팀장은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위험요인 해소에 시간이 걸리는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을 조속히 제거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