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11월 고양생태공원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생태공원 및 대화천 일원의 생태계와 환경 실태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물상 총 916종을 발견했다.
생태지도는 이를 바탕으로 목본·초본·곤충·조류 등 4가지 분야로 제작됐으며 모니터링 책자 또는 생태지도 제작 경험이 있는 고양생태공원 자원봉사자 3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생태지도는 이달 말 고양생태공원 홈페이지(ecopark.goyang.go.kr)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운용 녹지과장은 “고양생태공원 생태지도를 통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생태지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생태탐방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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