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中企 국내·외 우수인증획득 밀어준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2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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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사업 시행… 내달 11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사업'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해 우수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지역내 공장등록된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월11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KS, Q마크, 녹색인증, HACCP 등 15개종의 국내 인증분야와 유럽 안정성인증(CE), 유해물질 규제(RoHS), 미국 전파통신규격(FCC) 등 220개 종으로 일부 인증의 지원금액을 확대했다.

이와함께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에 가점을 줘 우수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신청·접수 시스템으로 변경해 방문신청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해 주민편의 행정을 도모한다.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공장이 남동구에 위치하지 않고 본사, 영업점, 지점만 개설한 기업체는 참가를 제한해 구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성을 높이기로 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품질경영의 확립과 제품의 품질·안전성의 확보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각종 해외 인증을 획득해 기술의 장벽 해소 및 수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기술개발장비사용료 지원 사업’은 물론 국내외 특허출원, 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하는 ‘산업재산권 출원지원 사업’과 연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품질관리, 디자인개발, 안전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중소기업의 기술지도위원으로 위촉하는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향상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지역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발굴,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며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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