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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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가 주민들의 금연을 지원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중 무료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금연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려면 운영시간 중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보건소는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방문 주민의 니코틴 의존도와 체내 일산화탄소 등을 측정, 정확한 현재 상태를 파악한 후 개인별로 1:1 맞춤형관리가 진행된다.

또 이용자의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침을 시술하거나 금연보조제, 흡연욕구 대체물품이 무료로 지급되며 보건소는 금연클리닉내에 여성전용 및 청소년 전용 상담실을 갖추고 있어 대상자에 맞춘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혼자 금연을 시도할 때 보다 금연 성공률을 훨씬 높일 수 있다”면서 “새해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모두 4,056명으로 이중 61.6%인 2,540명이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보건소(032-749-8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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