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3월16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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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15일부터 3월16일까지 읍·면·출장소에서 2016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고 올해 있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전(全) 세대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에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군은 관내 읍‧면‧출장소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각 세대를 방문·조사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주민등록발급 지연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읍·면·출장소에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주민등록 재등록, 증 발급 등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복지행정, 선거 등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세대원의 거주여부 사실 확인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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